제목 참좋다 한데 뭐랄까 이책너무 심오하다. 컴퓨터 하는 업을 가진 사람들의 베비지란 사람과 그의 학문적동반자 에이다 를 바라보는 느낌은 매우 경건할지 모른다 그런점에서의 이 책은 그런 무거운 느낌을 잘 뺀책이다 하지만 배경지식이없다면 살짝이해하기 힘든 내용도 있다. 배경지식을 갖추고 본다면 더하나위가 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