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컬 프레젠테이션
다카다 다카히사 지음, 김성빈 옮김 / 에이지21 / 200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일단 파악해라..

그럼 모든 것을 대처 할 수 있다.

뭐 간단한 진리 겠지만 이것이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설명해 주는 듯한 내용이다.

하지만 뭐랄까 일본인이 지어서 그런가 너무 일본 스럽다 할까 .. 번역은 조금 유 하게 하면 좋았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울 수는 없었다.

너무도 딱딱한 것이 꼭 두꺼운 하드보드 박스를 씹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맛이라도 있음 더욱 좋았을 것을 ...

너무도 딱딱했기의 그 맛을 충분히 알지도 못했다.

아마 이런내용들이 그리 익숙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생각을 가지고 본다면.. 충분히 가능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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