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 마르크스와 다윈의 저녁 식사
일로나 예르거 지음, 오지원 옮김 / 갈라파고스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제목에서. 느낀건. 신선함과. 정말. 그랬을까 하는. 기대감이나

책은 나에게. 기다림과. 약간의지루함을. 선물하였고

덕분에 생각보다는. 많은. 허탈함을. 남기게 되었다

둘이 만나기까지 너무 많은 주제를. 소비했다 좀 진도를 빠르게 했다면. 좋았을. 것이.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