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전설 : 수퍼비트 [dts] - 할인행사
에드워드 즈윅 감독, 브래드 피트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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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개봉당시 극장에서 직접 본 몇 안되는 영화중의 하나인데 그때는

이 영화의 진가를 몰랐습니다.

그때는 자막읽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줄거리를 놓치기 일수였는데

세월이 흘러 다시 숙련된 눈으로 보니

모든 것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무튼 거슬러 올라가자면 저는 의미를 찾지 못하였는데

이 영화개봉후 가을의 전설이라는 커피숍이며 레스토랑들이 줄줄이 생겼지요.

그리고 브래드피트는 톰 크루즈와 함께

그의 영화는 몰라도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인기 폭팔이었지요.

 

그런데 뒤늦게 찬찬히 보니 이 영화에는 줄리아 오몬드도 있고 안소니 홉킨스, 에이단 퀸도 있더군요.

특히 삼형제의 구불구불한 삶을 침묵으로 지켜보는 쓸쓸한 아버지 역할을

맡은 안소니 홉킨스는

카리스마 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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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 [할인행사]
피터 위어 감독, 에단 호크 외 출연 / 브에나비스타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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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1960년대 영국의 한 명문 고등학교인데

어쩌면 오늘날 우리네 입시 사정과 똑 같은지....

모든 뒷 바라지는 이 엄니 아부지가 해 줄테니 너는 우짜든지 공부 열심히해서

의사되고 변호사 되어라.....

 

즉 영국이 1960년대 치른 진통을 우리는 요새 치르고 있는 셈이라고 할까요.

참교육을 위해 애쓰는 선생님을 입시공부에 방해가 된다며

쫓아내는 학부모들의 근성도 꼭 닮았더군요.

 

영화속 아이들은 때론 반항도 하지만 다들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며 최선을 다하지요.

그러나 그렇게 견디기에는 너무 힘든 아이도 있었습니다.

연극이 너무 하고 싶었던 반장아이는 아버지의 말씀에 억지 충성을 하다

끝내 못 참고 자살을 합니다.

 

아들의 죽음을 통해서야 비로소 후회하는데 후회한들

아들의 죽음을 되돌릴수는 없지요.

 

우리의 현재 상황은,

한 해에 이런 저런 공부 스트레스로 자살하는 청소년이 100여명 가량 된다고 하던데

우리네 부모들은 내자식은 그속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지요.

그러나 죽을 만큼은 아니겠지만 죽음직전까지의 스트레스를 느끼는

학생들은 많을 것입니다.

그 삭막해진 마음은 어디가서 치유해야 하지요?

 

아무튼 이 영화는 남의 나라의 과거교육을 통해서 우리의 현재를 보게 해주는 좋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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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S.E - [할인행사]
조나단 드미 감독, 안소니 홉킨스 외 출연 / 시네마 크로스 (Cinema Cross)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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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이란 영화제목의 의미가 궁금하여 이리저리 검색해보고서

의외의 소득을 얻었습니다.

즉 뉴질랜드는 양들의 천국인데 그 양들의 울음을 들을수 없다고...

왜냐하면

양들의 평균수명은 10세인데 뉴질랜드의 경우 5세까지 밖에 못 산다고...

5세가 되면 모두 잡아버리기에 울어야 할 양들이 침묵(죽음)할수 밖에 없다고...

드 넓은 초원에서 마음껏 먹도록 하고 뛰 놀도록 하는등 주인들은 최선을 다해 양을 사랑하고 보호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리할뿐...

상품으로 쓰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5세경 모두 죽게 만든다고..ㅠㅠ..

 

....영화는 안소니홉킨스의 카리스마가 아주 압권이었습니다.

그 자그마한 체구에서 어디서 그런 카리스마가 나오는지

너무 무서웠습니다.^^

원작 소설이 있다고 하였는데 원작소설을 읽어봐야 이 영화의 상징을

더 이해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독특하고 강렬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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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향기 - KBS 미니시리즈 (8disc), 2006년 2월 비트윈 드라마 할인
윤석호 감독, 송승헌 외 출연 / 에스엠픽쳐스(비트윈)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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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호 피디의 사계절 드라마중 저는 이 '여름향기'가 제일 와닿습니다.

녹차밭이 나오고 실지로는 덕유산(?)이라고 했습니다만 왠지 지리산이 생각나면서...

이 드라마를 떠올리면 저절로 마음은 남쪽어딘가로 달려가곤 했지요.

 

이 드라마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송승헌이 이태리로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은혜 아버지를 찾았다가

혜원이 왔다갔다는 얘기를 듣고

버스승강장까지 아스라히 먼길을 내처 달리는 장면입니다.

 

힘껏 달리고 또 달리지만 끝내 버스를 놓치고 말지요.

혜원은 버스를 타고 떠나고 숨을 헐떡이며 그는 망연자실 서있는데 그의

온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더군요.

마치 온몸으로 '운' 것처럼.....

...

아무튼 이 드라마에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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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2disc) - [할인행사]
고어 버빈스키 감독, 조니 뎁 외 출연 / 브에나비스타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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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케러비안의 해적이 참 인상적이어서,

그리고 조니뎁이 나온다기에 당근 보게된 영화입니다.

영화가 참 길기도 하더군요.

시각적 볼거리는 많았으나 저는 도무지 감정이입이 되지 않더군요.

 

대화는 별로없고 오로지 액션 액션.....

모든 장면들이 전편보다 더 자극적이고 섬세하고 장대했으나 전편이 저는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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