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무크 : CES 2023 ㅣ 한경무크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단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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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화되어 개최된 CES 2023.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 2023에는 작년의 2.5배에 달하는 11만 5,000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제가 소개할 책은 한국경제신문이 발간한 『한경무크 CES 2023』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2021년부터 매년 CES 간행물인 무크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KAIST 교수진과 한경 베테랑 기자 40여 명이 특별취재팀으로 참여하여 심층적으로 분석한 『한경무크 CES 2023』은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선보인 신기술을 행사가 끝난 직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입니다.

 

이번 『한경무크 CES 2023』은 모두 4개의 SECTION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SECTION1에서는 이번 CES 2023의 5대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웹3.0과 메타버스, 모빌리티 기술, 디지털 소재부품과 장비, 굿테크, ‘넥스트 유니콘’스타트업이 그것입니다. 특히 ‘Next Big thing’후보군이 과거보다 구체적인 모습을 갖춰가고 있기 때문에 그에 초점을 맞춰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SECTION1에는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인터뷰도 실려있습니다. 해당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눈여겨 볼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ECTION2에서는 이번 CES 2023를 관통한 키워드와 주요 제품 그리고 기술 트렌드를 알 수 있습니다. 먼저 ‘매터’란 기술 표준을 활용하여 터지 한 번으로 모든 종류의 가전과 스마트 플랫폼이 연결되는 기술이 소개되었습니다. ‘매터’는 사물인터넷 표준 플랫폼으로 전 세계 주요 가전 제조사, 반도체 기업, 빅테크에 이르기까지 400여 곳의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 중이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메타버스, 헬스케어, 우주기술 등 새로운 사업군에서 등장한 여러 기술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SECTION3은 K-TECHNOLOGY 즉, 한국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비전에 관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전자기기를 연결하겠다는 ‘초연결 시대’ 비전을 공개한 삼성전자를 필두로 LG전자, SK그룹, 현대모비스 등의 대기업들이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자랑스러운 K스타트업 역시 이번 CES 2023에서 역대 최다인 111개 혁신상을 수상하며 놀라운 기술을 접목한 제품들을 내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SECTION4에서는 이번 CES 2023의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친환경, 탈중앙화로 나아가는 차세대 인터넷, 모빌리티, 초연결시대, 헬스케어 등 각 분야의 리더들이 고심하고 있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만큼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매년 1만 부 이상이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경무크 CES』. 이번 『한경무크 CES 2023』에는 QR코드를 이용한 쇼트폼(짧은 동영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당 기술을 동영상을 통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에 훨씬 용이했습니다.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한경무크 CES 2023』을 통해 앞으로 성장할 사업 그리고 어떤 시장에 투자를 해야 할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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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거나 쉼이 필요할 때
이창미 지음 / 공감의힘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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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더 좋은 삶,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무작정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가게 될 길을 살펴보는 잠시 멈춤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오늘 소개하는 책 <지쳤거나 쉼이 필요할 때>에는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이창미 작가님은 브랜딩 글쓰기연구소 대표, 도서출판 알엔에이 부대표, 알엔에이 부동산교육원 원장, 시인, 작가, 기자, 칼럼니스트, 강연가, 강사로 활동 중인 다재다능하신 분입니다. 아내이자 어머니로 최선을 다하는 삶 속에서 이렇게 다양한 일을 하고 계신 작가님의 이력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의 삶이 그 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전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자신의 삶이 너무 힘들고 고되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고, 다른 누군가는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빛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이창미 작가님이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는 ‘마음의 방향’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어떤 태도와 마음으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쳤거나 쉼이 필요할 때>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부 괜찮은 척하는 당신에게 쉼이 필요할 때

제2부 쉬운 척하는 당신에게 쉼이 필요할 때

제3부 단단한 척하는 당신에게 쉼이 필요할 때

제4부 대단한 척하는 당신에게 쉼이 필요할 때

 

제1부에서는 마음의 상처를 받은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네 가지 원칙과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실천 사항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올바른 치유를 통해 아픔을 보듬고 우리의 몸과 정신에 좋은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음의 상처는 몸에 난 상처와 마찬가지로 먼저 자신을 돌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자신의 행복에 집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제2부에서는 아이의 잘못을 대할 때의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훈육 방법, 바른 아이로 길러내기 위해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는 자녀교육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맞춰 지내는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에 비유하여 이야기합니다.

 

제3부에서는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이 들어있습니다. 먼저 지금 하는 행동이 자신을 만들기에 올바른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시 한 편을 통해 아침을 깨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각을 불러오고 감동을 끌어내어 마음에 의욕을 불태워주기 때문이죠. 직장인이라면 지금 현재의 삶 못지않게 은퇴 후의 삶을 미리 계획하라고 합니다. 미리 미래를 준비할수록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제4부에서는 직장인들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들이 나옵니다. 수많은 직장인이 ‘그냥’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하는 전제에는 목표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꿈에 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꿈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이유는 목표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상을 변화시키고 다른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글로써 명확한 목표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지쳤거나 쉼이 필요할 때>에는 우리 인생 전반에 걸친 이창미 작가님의 단단한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힘들거나 주저앉고 싶을 때조차 우리는 괜찮은 척 내색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조언대로 때로는 멈춤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공감의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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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아파트에 긴 머리 귀신이 나타났다! - 나누는 기쁨에 대해 일깨워 주고 즐겁게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동화 ㅣ 팜파스 저학년 책 놀이터 3
박하연 지음, 국민지 그림 / 팜파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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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읽은 <기쁨 아파트에 긴 머리 귀신이 나타났다!>는 나눔을 실천하는 것의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과정에서 기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게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아이와 책을 통해 그런 부분을 함께 이야기나누고 싶었습니다.


<기쁨 아파트에 긴 머리 귀신이 나타났다!>는 주인공인 연우는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갑니다. 그리고 새 학교에서 현주와 솜이라는 친구들과 단짝 친구가 됩니다. 어느 날 현주가 편의점으로 가는 골목길에서 머리가 치렁치렁한 귀신을 봤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솜이는 같은 장소에서 라푼젤 공주 같은 사람을 봤다고 해요. 정말 귀신을 본 걸까요? 아니면 공주님이었을가요? 뒷이야기는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세요.


재미있는 생활 속 동화라 아이도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읽었습니다. 어른인 저도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실 1-2학년 동화책이라고 나오지만 글밥이 생각보다 많아서 1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번갈아읽기를 통해 부모님께서 도와주신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와 나눔 그리고 기부 등의 단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어머나 운동'에 대해서도 알려주니 아이가 신기해하더군요. 책의 매력은 이런 것 같습니다. 함께 읽고 이야깃거리를 주니 아이와 대화할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었습니다. 아이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행동을 가진 어른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팜파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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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 인생 절반을 지나며 깨달은 인생 문장 65
오평선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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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흔을 넘기고 보니 지나간 청춘이 그리울 때가 많았습니다. 길거리를 걷는 연인들을 보면서,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며 괜히 마음이 울적해지는 기분을 혹시 느껴보셨나요?

 

오늘 소개하는 책은 제목부터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나이듦에 대한 생각이 담긴 오평선 작가님의 문장들은 지나간 청춘을 그리워하며 울적해하는 제 마음을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보듬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인생 선배로서의 충고도 함께 주셨습니다.

 

작가 소개란에는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매일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쉬는 날에 종종 텃밭 농사를 하며 호사를 맛보는 사람. 남은 삶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름다운 노을을 함께 걷고 싶은 사람. 눈을 감기 전 “잘 살았구나”라는 말을 남기며 미소 지으며 떠나고 싶은 사람.

 

오평선 작가님 스스로에 대한 소개는 소박하면서도 삶에 여유가 넘치는 것이 느껴집니다. 따뜻함과 함께 나도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꿈도 가져봅니다.

 

이 책은 ‘남아 있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인생 2막을 머지않아 맞이하게 될 저에게도 가슴에 확 와닿는 질문입니다. 본문에는 이에 관한 작가님의 고민과 사색이 담긴 주옥같은 문장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문장들은 하나의 에피소드처럼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를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깁니다. 그 시간 동안 제 나름의 생각과 앞으로의 각오 등을 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매력 포인트는 이것만이 아닙니다. 각 문장에 관한 이야기가 끝나면 명언이나 책에서 발췌한 좋은 문장들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와 어울리는 명화들도 40여 점이 수록되어 있는데 보는 내내 감동적이었습니다.

 

책에서 읽은 인상 깊었던 구절을 짧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비우지 않아야 할 것은 단 하나, 삶에 대한 열정뿐이다. p.38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고 만족하며 미소 짓고 떠날 수 있을까? p.68

 

일찍 핀 꽃도 봄이고 늦게 핀 꽃도 봄이듯이 인간도 일찍 피든 늦게 피든 그 계절은 온전히 당신이다. p.78

 

살아가는 이유를 찾는 것이 인생의 전부다. p.102

 

자식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는 삶을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p.124

 

행복과 추억도 다 때가 있는 법이다. p.178

 

설렘이 있는 사람이 청춘이다. p.192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책 제목처럼 울림과 감동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고민의 시간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만 이 감동을 느끼고 말기에는 아쉬워서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려고 몇 권 주문했습니다.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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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폭발 함수 - 수학의 길을 열어주는 변화무쌍 함수 공부 ㅣ 지노 사이다 수학 시리즈 5
수냐 지음 / 지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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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제가 ‘함수’라는 단어를 거의 20년 만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함수 하면 떠오르는 일차·이차함수, 지수·로그·삼각함수 등이 갑자기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머리가 갑자기 아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이겠지요.

<시원폭발 함수>라는 책의 저자는 수학 관련 강연 활동 및 다수의 책을 집필하신 ‘수냐’님입니다. ‘함수가 판치는 시대에서 함수를 한 차원 높게 이해하자’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어려울 것만 같은 함수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곁들였습니다. 수학이 지루하지 않고 중간에 무언가 막히는 것이 없이 술술 읽히는 게 신기합니다.

학창 시절에서 공부했던 함수의 딱딱함과는 확연히 선을 긋는 ‘수냐’님 만의 표현력 덕분인지 20년 만에 보는 함수임에도 이해하기 수월했습니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문제 풀이가 아닌 함수라는 개념에 대한 설명이기에 가능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이 책은 함수의 정의, 함수를 우리가 배워야 하는 이유, 함수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함수는 중·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잠깐 배우고 잊히는 학문이 아니었습니다. 함수는 우리의 일상 그 자체입니다. 매일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에도 사용되고 있고, 코딩이나 머신러닝, 증강현실 등에서도 함수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함수의 역할이 지금보다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컴퓨터의 시대이며 인공지능의 시대에서 이를 이루는 함수에 의해 우리의 일상이 바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원폭발 함수>를 통해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한 차원 높은 함수의 이야기 세상으로 빠져보기를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지노출판사 @jinopress 에서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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