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 fati] : 알라딘

멍청해서 책을 읽지만 그렇다고 멍청하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그냥 읽는다. - 좀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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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121.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2019-02-12
	118. 자기만의 방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자기만의 방>	2019-01-31
	049. 시가 나를 안아준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시가 나를 안아 준다>	2018-05-22
	027. 서른의 반격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서른의 반격>	2018-02-07
	025. 남아있는 나날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남아 있는 나날>	2018-01-30
	020. 나는 매번 시쓰기가 재미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는 매번 시 쓰기가 재미있다>	2018-01-18
	019. 현남 오빠에게 (공감1 댓글0 먼댓글0) <현남 오빠에게>	2018-01-17
	013. 선택적 필사의 힘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선택적 필사의 힘>	2018-01-09
	011. 달과 6펜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달과 6펜스>	2018-01-07
	005. 동물농장 (공감1 댓글0 먼댓글0) <동물농장>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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