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숙제...처럼
미뤄두고 언젠가는 본격적으로 다뤄봐야지 하면서
도저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주제 중에 하나가 '양심선언'이다.  

한국사회만큼 내부고발자, 양심선언한 이에게 가혹한 사회가 또 있을까.
아마도 이 나라에서 패가망신하는 가장 손 쉬운 길은 바로 "양심선언'이 아닐까.  

이 글은 이경남 목사가 1999년 『당대비평』에 투고해 실린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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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의 고백 - 한 특전사 병사가 겪은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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