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힘들어...

힘들어 죽겠다.

 

좀 쉬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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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6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마음이신가요?
힘들면 위로해 드려야 하는데 저는 저새 사진에 반했네요. 가져갈래요

플레져 2006-04-26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네...ㅠㅠ 제가 지금 힘들다고 투정부리는 거랍니다...^^;;
싱가폴 이스트 코스트에서 찍은 새랍니다.

mong 2006-04-26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힘드시면 서재에서 투정이라도 부리셔야죠
흑흑 누가 우리 플레져님을 힘들게 한담...토닥토닥

Mephistopheles 2006-04-26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피시토를 보면서 웃으면 힘든일도 다 사라진다네...에헤라 디야...!!

날개 2006-04-26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날개 빌려드릴테니.. 좀 날다 들어오셔요!^^

플레져 2006-04-26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요즘 넘 뜸하네요? 흑.

메피시토님, 화알짝~ 쌩글~ 이렇게 웃으면 되나요? ㅎㅎ

날개님, 날개 감사해요! 대여 가능한 날개라니! ㅎㅎㅎ

로드무비 2006-04-27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 너무 예뻐요.
힘드시다니 짜안하네요.

마태우스 2006-04-27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을 새에 비유하려니 카나리아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리뷰의 화려함과 유려한 페이퍼가 카나리아랑 비슷해요.

2006-04-27 1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플레져 2006-04-27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저 새 이름이 뭘까요?
그 주변에 많이 있더라구요. 흑. 정말 어젠 넘넘 힘들었어요.

마태우스님, 카나리아처럼 이쁜 목소리를 갖고 싶어요.
넘 이쁘게 표현해주셔서 민망...하지만, 감사해요 ^^:;

속삭님, 막문위! 어, 그 얘기 몇 번 들은적 있는데...ㅎㅎ
퍼뜩 얼굴은 떠오르지 않지만 함 찾아보고 비교해 봐야겠어요.

새벽별님, 감사...ㅠ.ㅜ

2006-04-29 1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