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아저씨가 눈을 치우고 계세요. 도와드리고 싶지만... 손가락이 아파서.. =3
올해의 첫눈, 축하합니다. 우리 아파트 뜰이에요. 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협소한 곳이죠. 많은 세대가 살고 있지 않아서 단촐하니 좋습니다 ^^ 저 가로등 불빛이 제법 분위기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