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산수국.



산수국



지네. 읍...징그럽긴하다...



은행나무의 나이, 525살.





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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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06-14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아...

어룸 2005-06-14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아아아...!!

인간아 2005-06-14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멋지네요. 혹, 수종사의 은행나무인가요? 플레져님.

플레져 2005-06-14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투풀님...^^*
운빈현님, 아시는군요! 맞습니다 ㅎㅎ

날개 2005-06-14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개망초 알아요.. 진주님이 알려주신거.. ^^;;
근데, 저는 왜 지네가 귀엽게 보이죠? ㅋㅋ

플레져 2005-06-14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개망초가 늘씬늘씬하게 피었더라구요.
지네...얼마나 징그러웠는데요, 으으....부르르...

로드무비 2005-06-14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진 삼촌집 마당에서 200년 된 느티나무 찍으며 아아, 플레져님이라면
근사하게 찍을 텐데...생각했다죠.^^;

플레져 2005-06-14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삼촌집 마당에 200년된 느티나무가요?? 제 생각을 해주셔서...몸둘바를 모르겠어요~ ^^;;;

히나 2005-06-14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25년 묵은 은행나무라니 귀신이 살 거 같아 밤에 보면 무섭겠어요.. ^^;
저도 발 많이 달린 것들은 너무 징그러운데..

2005-06-15 09: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플레져 2005-06-15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노드롭님... 대낮인데도 그 장엄함과 성스러움이 깃들어 있어 밝아보이지만은 않아요. 오백년동안의 고독이 묻어나지요...
속삭이신 ㄹ님!! 정말 감사해요. 지난번에도 저의 무지를 깨우쳐주셨는데... 그 꽃에 관해 한바탕 조사(?) 했답니다. 가화 라니...정말 대단한 꽃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