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등. 맘에 쏙 드는 영화를 언제든 꺼내볼 수 있게 되다니...
신기하고 행복하다~
나는 아직도 내게 뻗치는 편리한 문명이 신기하다.
역시 소장할 수 있다니 신기하고 행복하다~ ^^
레트 버틀러, 나의 첫사랑에 준하는 남자 ^^
코엔 형제와 니콜라스 케이지.
아가들이 하나씩 없어진다. 너무 재밌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