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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5-04-29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연두가 좋아요. ^^

로드무비 2005-04-29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두, 초록, 둘 다 좋아요.^^

icaru 2005-04-29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홈!! 푸르러서 숨통트여요!!

잉크냄새 2005-04-29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플레져 2005-04-29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저두 올핸 연두가 좋아요~ ^^
로드무비님, 저는 오래전 부터 초록을 좋아했어요 ^^
복순이 언니님, 직접 본 나는 어떻겠수 ㅎㅎ
잉크냄새님, 그 노래 아니 그 시 참 좋아요 ^^

하루(春) 2005-04-29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순의 색깔이 참 매혹적이던데... 전 새순의 색깔 연두가 더 좋아요.

플레져 2005-04-29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연두라고 해서 다 같은 연두는 아니듯, 새순의 연두는 말 만으로도 신선하네요 ^^

로드무비 2005-04-29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연두라는 화가도 있죠?
그림이 참 좋았던 것 같은데...
그런데 어디서 플레져님 이름이 코코예요?^^

플레져 2005-04-29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건 가르쳐 드릴 수 없어요~ ㅎㅎㅎ
제 조카의 친구 이름이 연보라 에요. 그 아이의 언니는 연초록, 남동생은 연두 래요!

책읽는나무 2005-04-30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이름들이 참 이쁘네요..^^
헌데....연두는....이름이 두 군요..ㅋㅋㅋ

플레져 2005-04-30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이어요, 책읽는 나무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