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플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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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04-10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그동안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었군요..
플레져님, 요즘 출사 자주 나가시네요...^^

플레져 2005-04-10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오며가며 찍은거여요. 오늘은 작정하고 카메라 들고 나갔다 왔습죠...ㅎㅎ

mira95 2005-04-10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나리.. 봄이 오긴 왔네요^^ 여기는 비오는데 서울은 안 오나요?

플레져 2005-04-10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어젠 비가 많이 오시더니 오늘은 쾌청해요 ^^

Laika 2005-04-10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긴, 조금 전부터 해가 나왔다가 들어왔다가 하는데, 바람이 차가워요...

플레져 2005-04-10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뜨건 바람 날려보낼게요, 라이카님~ ^^

Laika 2005-04-10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말에 고개 들으니 햇살이 방안 가득 들어오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좀 추웠었거든요..^^

▶◀소굼 2005-04-10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길래 저렇게 많이 핀겁니까~

로드무비 2005-04-10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드러집니다, 환장하게요.^^

플레져 2005-04-10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우리 마을에요~
로드무비님, 마이페이퍼 댓글 브리핑에서 "환장하게요" 를 본 순간, 님이란 걸 알았습니다...^^

하루(春) 2005-04-10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 벌리고 감상중입니다.

플레져 2005-04-10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난히 저 길에는 개나리가 노랗게 피어요. 저두 입 벌리고 감상하다가 사진을 찍었지요 ^^

잉크냄새 2005-04-11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드러지게 피었단말 이럴때 쓰는게 맞죠?^^
노랑이란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색, 개나리색...요즘도 개나리색이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플레져 2005-04-11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늘도 저 개나리는 주렁주렁 열려 있더군요.
개나리색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 같아요. 울엄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