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옷장 속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주방에 쌓여 있는 묵은 먼지만 없애도 운이 좋아질 수 있다.
물건을 수납하는 방법만으로 돈과 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풍수 수납 정리 노하우를 배워본다.


식기 선반에 그릇을 수납할 때는 무거운 물건은 아래 칸에, 가벼운 물건은 위칸에 넣어야 균형이 잘 맞는다. 도자기같이 흙으로 만들어진 물건과 유리같이 물의 성격을 가진 물건을 같은 칸에 수납하는 것은 금물. 도자기 그릇은 낮은 칸에, 유리 그릇은 눈 높이 보다 높은 칸에 수납한다. 주방용 조리기구를 싱크대 벽에 걸면 저축운을 향상시킬 수 있다. 동일한 소재와 색상을 선택해 약간의 간격을 둔 다음 나란히 건다.

저축운을 높여주는 주방 서랍 수납 주방 서랍은 저축운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나이프와 숟가락을 같이 수납하면 숟가락이 갖는 좋은 기운을 나이프가 잘라버리기 때문에 금전운이 떨어진다. 숟가락과 나이프는 따로 수납한다. 단, 나이프와 포크는 함께 수납해도 된다. 서랍 안을 칸막이 할 경우 플라스틱 제품은 피한다. 플라스틱은 돈이 모이지 않는 집을 만들기 때문. 등바구니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부득이하게 플라스틱을 사용할 경우에는 천을 깐 다음 수납한다.






















싱크대 밑에는 조리 기구나 미네랄워터를
싱크대 밑은 물의 기가 강한 장소이기 때문에 조미료나 식품 등 불의 기운이 강한 물건을 두면 금전운이 떨어진다. 냄비나 양푼 등의 조리 기구나 물의 기를 갖는 미네랄 워터를 보관한다.

쌀은 목제품이나 도자기류에 보관
주식인 쌀은 살 때 받은 비닐봉지나 종이포대에 넣어두기보다는 목제품이나 도자기류로 된 쌀통에 보관한다.

식품은 가스대 밑에 수납
각종 조미료, 통조림, 식용유 등과 같은 식품류는 가스대 밑에 수납한다. 식품은 불의 기운을 갖는 물건이기 때문에 가스대 밑에 보관하면 금전운이 상승한다.

조리용 저울은 눈에 띄는 곳에, 도마는 청결하게
조리용 저울이나 키친 타이머 등을 눈에 보이는 곳에 두면 돈 낭비가 줄어든다. 음식 재료를 써는 도마는 항상 청결하게 하고 세워서 보관한다.

프라이팬은 깨끗하고 윤기나게 닦는다
프라이팬을 매달아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다. 특히 타서 눌러 붙은 프라이팬을 걸어두면 충동구매나 낭비벽이 생긴다. 냄비나 프라이팬은 반짝반짝 윤이 나게 닦아 보관한다.

오픈형 선반 속 컵은 아래로 엎어서 수납
오픈형 선반에 컵이나 그릇을 수납할 때는 아래로 엎어서 수납한다. 단 컵을 세워서 보관할 때는 속에 무언가를 넣어두면 되는데 유리구슬이나 캔디 등 둥근 물건이 좋다. 문이 달린 장식장의 경우에는 세워 수납해도 된다.

조미료통은 흰색 도자기류를 선택
조미료는 흙의 기운을 갖는 하얀 도자기 제품에 넣어둬야 금전운이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흰색 도기류는 정화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주방에 있는 나쁜 기운을 없애준다.

식품은 타일을 붙인 유리용기에 담는다
식품은 도자기로 된 용기에 담는 것이 좋지만 유리로 된 용기에 담아두면 인간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 아래쪽에 아기자기한 타일을 붙이면 금전운도 상승한다.

 

출처 : "사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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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속이 어수선하면 좋은 기운이 들어올 수 없다. 옷은 계절별로 분류해서 보관하고 불필요하거나 손상된 옷은 바로바로 처분한다. 옷장 왼쪽에는 코트같은 무겁고 긴 옷이나 어두운 색 옷을 수납하고 오른쪽에는 얇고 밝은 색 옷을 수납한다. 세탁소에서 찾아온 의류는 비닐 커버를 벗겨내고 수납한다. 수납하고 있는 물건을 가끔 꺼내서 바꿔 넣거나 새롭게 정리면 기의 흐름에 변화가 생겨서 좋은 기운을 불러들일 수 있다.

저축운을 상승시키는 스커트와 바지 수납 스커트는 두 군데를 고정시킬 수 있는 옷걸이를 사용한다. 한 군데만 고정되는 옷걸이를 사용할 경우에는 치마 양쪽을 반씩 접어서 건다. 반으로 접어서 수납하면 기가 분산되기 쉽다. 바지는 바짓가랑이를 나란히 편 다음 중앙 부분에서 반으로 접는다. 그리고 다시 반으로 접은 다음 수납한다. 서랍에 넣을 때는 바지 허리 부분이 옷장 안쪽을 향하도록 해야 저축운이 상승한다.





















 

 

 

 

 

 

 


수납 박스는 천연 소재로 된 제품을 사용
수납 박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가능하면 플라스틱 제품은 피한다. 나무나 등바구니, 종이 같은 통기성이 좋은 소재로 된 제품을 사용한다. 플라스틱 박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박스 안쪽에 천을 깐 다음 옷가지를 수납한다.

이불은 장롱 제일 위칸에 넣는다
풍수에서는 잠을 편안하게 자는 사람이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운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침구 수납에 신경쓴다. 이불을 장롱에 수납하는 경우에는 습기가 차기 쉬운 아래칸 보다는 위칸에 수납하고 철이 지난 이불을 압축팩에 넣어 보관하는 것은 피한다.

속옷은 색깔별로 가지런히 수납
브래지어의 캡은 풍요로운 금전운을 상징한다. 찌그러지지 않도록 두 개로 접어서 겹친 다음 짙은 색은 바깥쪽에 옅은 색은 안쪽에 차곡차곡 수납한다. 팬티는 옅은 색은 바깥쪽에 짙은 색은 안쪽에 수납하는 것이 좋다.

넥타이와 스카프는 동그랗게 말아서 수납
넥타이나 스카프는 진취적인 행동력을 나타낸다. 운을 좋게 하고 싶다면 동그랗게 말아 서랍이나 바구니에 보관한다. 넥타이걸이에 넥타이를 걸 때는 서로 겹치지 않도록 한다. 스카프도 가지런히 접어 보관하는데 소재에 따라 구분해서 수납하고 향수를 함께 넣어두면 애정운이 상승한다.

양말과 스타킹은 한 세트로 접어 보관한다
양말과 스타킹은 인간관계를 나타낸다. 양말은 반드시 좌우를 한 세트로 접어 수납해야 하는데 따로 나뒹굴면 인간관계가 나빠지고 주위로부터 좋지 않은 평을 듣게 된다. 스타킹은 둥글게 말아 예쁜 상자에 수납하고 올이 풀린 것은 바로 버려야 애정운이 높아진다.

셔츠는 제대로 접어 보관해야 기운이 분산되지 않는다
셔츠를 보관할 때는 우선 옷의 양쪽 겨드랑이 부분을 뒤로 접는다. 소매는 어떻게 접든 상관없다. 옷의 중앙 부분에서 다시 뒤로 반을 접으면 기운이 분산되지 않는다. 반으로 접은 상태에서 둥글게 말아 수납하는 것도 좋다.

가방은 허리보다 위쪽에 보관
가방은 행동력을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가방을 수납할 때 중요한 것은 바닥에 닿지 않게 두는 것이다. 가방을 바닥에 두면 허리가 아프고 움직임이 둔해진다. 자기 허리보다 위쪽에 수납하는 것이 좋고 늘 경쾌하게 움직이길 원한다면 고리에 걸어 수납하는 것도 좋다.

숯을 넣어두면 운이 상승한다
수납 공간에는 숯과 같이 마이너스 이온을 발하는 물건을 함께 넣어두면 좋다. 공간에 청정한 공기가 감돌면 좋은 운을 끌어들일 수 있다.

 

출처 : "사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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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국화 향은 피로에 지친 눈을 활력을 되찾아 주고 실내 공기 중에 퍼져 있는 유독 가스나 암모니아를 흡수한다. 전자파를 많이 접해 생기는 두통 역시 국화 화분 하나면 해결 끝.

어디에 둘까
컴퓨터 사용이 많은 사무실에 두거나 침실 헤드나 사이드 테이블 위에 놓으면 피로를 쉽게 풀 수 있다.


야레카 야자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발생하는 쾌쾌한 냄새나 TV, 컴퓨터나 프린터 등 기계에서 발생하는 지독한 화학성분을 말끔히 없애준다.

어디에 둘까
야레카 야자는 추위에 약하므로 햇빛이 잘 들어오는 창가나 난방이 잘 되는 따뜻한 곳에 둔다.







벤자민
실내 공기 정화 효과가 탁월한 벤자민은 형광등 불빛만으로도 잘 자라며 수형도 각양각색이다. 그늘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겨울철 인기 있는 화초다.

어디에 둘까
거실 창가로부터 2~3m 떨어진 곳에 둔다.







로즈마리
허브 중에서도 가장 일반화 되어 있는 실내 화초로 꼽힌다. 로즈마리 특유의 은은한 향이 퍼지면서 음식냄새나 축축한 습기를 없애준다.

어디에 둘까
햇볕이 잘 드는 침실 창가나 주방 창가에 놓아두면 음식 냄새는 물론 쾌쾌한 냄새까지 없앨 수 있다.








용설란
겨울철에는 2개월에 한번 정도 물을 주면 될 정도로 오래 살기 때문에 관리하기 편한 식물이다. 용설란 혹은 산세베리아라고 부르며 식물이 자라면서 음이온을 발생시켜 신체에 해로운 전자파를 막아준다.

어디에 둘까
전자파의 근원지인 전기 전자 용품이 많은 코너에 배치하면 좋다.







행운목
행운을 부른다는 뜻을 가진 행운목은 러그나 카펫 등에 있는 먼지를 말끔히 없애주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거실이나 사무실에 두면 먼지로 인해 생기는 기관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어디에 둘까
패브릭 제품이 많은 공간에 두면 미세 먼지까지 확실히 없앨 수 있다.







담쟁이
거실에 딱 어울리는 실내 화초. 아이비보다는 담쟁이 식물로 잘 알려져 있는데 패브릭 소파나 커버링한 가구 등에서 나는 오래된 냄새나 습기를 깨끗이 없애준다.

어디에 둘까
습기가 많은 거실에 두면 100% 효과 볼 수 있다.






율마

깃털 모양처럼 잎이 가느다란 율마는 새로 산 이불, 러그, 커튼 등 패브릭에서 나는 좋지 않은 냄새와 새 집에서 나는 페인트 냄새를 없애준다.

어디에 둘까
새로 지은 아파트나 장식장 코너에 두면 먼지나 잡 냄새를 없애줘 공기 청정 효과를 볼 수 있다.


캐모마일
국화과의 풀에 속하는 캐모마일은 스트레스는 물론 긴장을 완화시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뿐더러, 수분 흡수력이 좋아 습한 실내 온도를 알맞은 상태로 조절해 준다.

어디에 둘까
수분이 많은 욕실이나 주방 창가에 두면 톡톡히 효과 볼 수 있다.



스파티 필름
아세톤이나 뷰티 제품의 독특한 향을 없애는데 그만인 실내 화초. 습도가 높은 곳을 좋아하므로 답답한 실내 공기를 맑게 정화시켜준다.

어디에 둘까
수분을 빨아들이므로 촉촉한 물기가 많은 욕실에 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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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은 벽지의 색깔보다 책 읽기 좋은지가 우선이다. 책 읽어라 읽어라 하는 것보다 책을 읽고 싶도록 꾸며주고 책에 대한 관심을 함께 나누는 엄마의 지혜가 책 읽는 습관 들이기의 첫째 작전이기 때문이다.

책 읽는 게 생활화돼 있는 집은 서재에 대한 대접(?)이 대단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멋진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가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중심 공간에 서재와 책장이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아이방도 마찬가지. 키 큰 책장에 장난감과 책이 함께 꽂혀 있다면 책 좋아하는 아이가 되길 기대하긴 힘들다.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장난감과 책을 구별하는 것. 아이가 둘이라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방을 따로 주는 것보다 놀이방과 침실로 나눠서 둘이 함께 쓰게 하는 것이 좋다. 장난감과 책이 한 방에 특히 한 책장에 꽂혀 있다면 책은 가장 적게 사용하는 장난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방이 하나라면? 장난감을 두는 공간과 책장 공간을 나눠주는 것이 좋다. 앉아서 책을 보는 공간에서, 장난감이 눈에 들어와 한눈팔지 않게 배치해야 한다.


가장 좋은 책장 배치는 ㄷ자형. ㄷ자의 가운데는 쿠션이나 매트, 방석, 앉은뱅이 책상을 놓아 책 읽기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어야 한다. 그 다음은 =형. 사진처럼 벽에 책 읽는 공간을 두고 양쪽에 책을 놓으면 아늑한 책 읽기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다음은 ㄴ자형, -자형. 주의해야 할 점은 이 공간에 앉았을 때 장난감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은 책장. 높이는 아이 키에 맞춘다. 아이가 손을 뻗어서 제일 위쪽 칸의 책을 손쉽게 꺼낼 수 있을 정도여야 한다. 특히 취학 전 아이라면 높은 책장을 기어올라가는 안전사고의 위험까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두 가지가 갖춰졌다면 책 읽을 공간을 만들어줄 차례. 아직 책 읽는 습관이 잡히지 않은 아이라면 책상이 있다고 해도 책상은 공부하는(싫어하는) 공간일 수 있으므로 따로 아늑한 읽기 공간을 만드는 것이 좋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만든 방석, 쿠션 하나여도 좋다.




마지막으로 책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책을 함께 읽는 것은 물론 매달 또는 계절마다 한 번씩 책의 위치를 바꾸는 재미를 함께 누려보자. 봄에는 출판사별로, 여름에는 주제별로, 가을에는 책의 키에 맞춰서.
 
1. 장난감과 책은 한 방에 놓지 않는 것이 최선, 한 방에 둘 수밖에 없다면 최대한 장난감과는 멀리 분리해두어야 하는 것이 포인트.
2. 한달에 한 번 정도 엄마와 함께 책 정리하는 방법을 바꿔보자. 출판사별로, 주인공별로, 주제별로.
3. 책장도 아이 키에 맞춰야 한다. 아이가 섰을 때 제일 위쪽 칸의 책을 쉽게 꺼낼 수 있어야 한다.
4. 가장 좋은 책장 배치는 ㄷ자형. 가운데에 책 읽는 공간을 만들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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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낮추는 집 꾸미기 아이디어
에어컨보다 확실한 효과!
무더운 여름이지만 집안의 분위기를 조금만 바꾸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체감온도 쑤욱 낮춰주는 집꾸미기 아이디어.

▲ idea 1_ 여름 소재로 바꾼 화이트 침실
밤마다 열대야에 시달리고 있다면 침실의 침구를 여름소재로 바꾸어보자. 면이나 마소재의 스프레드와 이불은 잠자리를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화이트 톤의 컬러와 로맨틱한 캐노피가 있다면 더욱 달콤한 꿈나라로 빠져들 수 있을 듯.

◀ idea 2_ 여름을 준비하는 의자 커버링
가구에도 계절에 맞는 옷을 입혀줄 것. 시원한 면이나 마소재를 이용한 의자 커버링은 여름 내내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바람이 솔솔 부는 창가에 의자를 놓아두면 선풍기가 없어도 상쾌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 idea 3_공간을 시원하게 활용한 블루 톤의 리빙룸
가구와 소품이 가득한 공간이 답답해 보이는 계절. 꼭 필요한 물건만 남기고 공간을 비워두는 것도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요령이다. 여름에 특히 사랑받는 블루 컬러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

◀ idea 4_청량감이 물씬~ 바다 느낌 서재
화려한 블루 톤 프린트 벽지와 카르텔 스타일의 의자가 청량감을 물씬 느끼게 해주는 서재. 답답한 서재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기 위해 커튼은 과감히 걷어냈다. 산뜻한 블루 컬러가 유난히 시원해 보이는 공간이다.

▶ idea 5_투명한 유리 테이블 세팅
투명한 유리병과 유리 그릇들은 시원한 느낌을 더해주는 아이템. 유리병에 꽃을 꽂아 장식하고 유리 그릇으로 테이블 세팅을 한다면 식사 시간이 한결 시원하게 느껴진다.

◀ idea 6_은은한 쪽빛의 조각 커튼
빛깔 고운 마 커튼을 만들어보자. 원단시장에서 파는 마소재를 색상별로 사다가 끝부분에 조개 껍질이나 소라 껍질 등을 매달면 완성. 손쉽게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idea 7_베란다에서의 아름다운 티타임
쓸모없이 방치되어 있던 베란다가 힘을 발휘하는 시기. 베란다를 남편과 함께 와인이나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볼 것. 시원한 바람과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듯.

출처-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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