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k딕의 페이첵을 읽고 있는 중이다.
열페이지 정도 읽었는데..-_-
흥미진진하다.
오늘 밤에 끝장 봐야지....
어제 (누구?의 )추천으로 보게된 납골당 모녀진짜 실망! 대 실망!처음 소재시도는 참신해서 좋았으나작가의 능력이 부족한건지 게으른건지 모르겠지만그림도 대충대충 그린것 같고, 소재도 떨어졌는지타이타닉을 패러디한 장면이 한권에서 반을 차지 하다니.정말 이 만화 본 시간이 아깝다..
윌리엄 아이리시 의 유명한
환상의 여인 작품을 읽게 되어 기쁘다.
어제 저녁부터 읽었는데 아직 다 읽지 못했다.
오늘은 읽었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책을 다시 읽었다.
이 책은 두번째로 읽었을때야 말로 그 맛을 알 수 있는 책 인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