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 그 남자와 302호 그 여자 3 - N세대 연애 소설
렌쥐 지음 / 청어람 / 200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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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본 인터넷 소설..

전형적인 10대들이 좋아할만한 소설..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어리버리한 여자..그리고 여주를 짝 사랑하는 남주의 남동생이....

엮어가는 스토리....볼때는 재미있게 봤는데...보고나면 뭔가 머리가 멍하고 남는게 없는....

그냥 킬링타임으로 볼 만 하지만.. 소장하거나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은 소설은 아니라는 생각...

인터넷 소설이 조금 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음..

소재가 왜 그리...다 똑같은지....

특별하고 신선한 인터넷 소설을 찾아서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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