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 1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4년 전에 이 마시멜로 실험에 관한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봤다.

 그 때 4학년 아이들에게 마시멜로 실험에 참여한 아이들의 행동과 그 아이들이 커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 지도 간단하게 설명했다. 아이들이 알아들을까 싶었는데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했었다. 그리고 마시멜로 약효과는(?) 한참 동안 지속되었다.  11살짜리 아이들이 자신의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며 헛되게 보내던 시간에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수업 중에도 잡담 보다는 활동에 참여하려고 노력하였다. 

누구나 다 더 나은 미래를 원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계획해 두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지금 미래를 위해서 뭘 원하는 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고, 목표도 없이 살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목표를 세우고 그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워 봐야겠다.

 자기 인생에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욕망을 자제해 가면서 열정적으로 살아간다는 것.  나이에 상관없이 들어두거나 읽어둔다면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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