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야기는 눈물날 일이다. 내가 도대체 육아에 관심이 있기나 한 건지...

일단은 육아서 읽고 세희 이유식 매일 만들어 먹이기 정도. 자세한 건 나중에 쓰겠다. 소희도 있는데 어떻게 신뢰를 쌓고 나를 세상에서 최고로 알도록 만드냐하는 거다. 힘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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