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만 적어놓을란다. 잊어버릴까봐. 뭐든지 중용의 미가 보여야하는데 오늘 이 아침에 글 4개 썼으면 많이 쓴거다. 뭐. 더 쓰고 싶은 욕심은 나지만 요정도에서 중지해주는 센스. 사실 세희 공갈 물려놓고 왔는데 죄책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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