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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자체가 주는 사고 확장의 계기가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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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오브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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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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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논제를 과학적 방식으로 풀어내려는 시도를 통해 탐구하는 인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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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오브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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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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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성공을 맛본 이들 따라 하기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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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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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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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사소한 승리와 성취로 성공에 익숙하게 만드는 길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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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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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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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각본집보다 매력적인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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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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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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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반복, 되새김질이겠지만 그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해설집의 깔끔함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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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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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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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버튼이 없는데 제대로 기능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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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주명리 : 심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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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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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가지 기능이 담긴 기계지만 전원 버튼이 존재하지 않은, 그 수백 가지도 제대로 담겨있는지 의문이 드는 온전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기본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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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주명리 : 심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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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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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회주의가 완벽하다고 말하고 싶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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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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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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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1부, 일상의 이야기 2부의 주제가 극명하게 달라 보이는 어중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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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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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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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일까 강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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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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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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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으로 보여 매력적이던 조각이 빈틈투성이의 처녀작임을 알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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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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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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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서라기에는 어딘지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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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주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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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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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익숙해졌기에 나름 유의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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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주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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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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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한 남자, 한 아버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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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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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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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모습이건 긍정적인 모습이건 결국 한 사람, 한 남자, 한 아버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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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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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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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감을 완화하려는 시도가 엿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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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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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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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서는 전공서지만, 만약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반드시 고를 전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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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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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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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했다는 오만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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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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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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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익숙한 배경을 감성적으로 풀어내려는 좋은 시도가 편협함에 갇혀버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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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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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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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의 끝에 다다른 열차에서 각기 다른 곳으로 다시 나아가는 인물들의 불행한 결말이 현실처럼 씁쓸함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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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온 더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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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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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이라는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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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내가 죽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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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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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지 않음으로써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는, 또다시 반복이라는 지옥에 갇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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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내가 죽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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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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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파도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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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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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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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소설에서 접하게 된 삶에 대한 철학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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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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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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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괴물이 되는 집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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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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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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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비어있는 모습까지도 의도한 것 같은, 잔혹하지만 잔혹하지 않은 집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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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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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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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빈 강정도 정도껏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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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모양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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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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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대단한 게 들어있을 것 같은 상자가 알고 보니 과대포장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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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모양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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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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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좀 둘러보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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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에브리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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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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