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 (행 2:17)

아침에 딸이 오늘 비가 오니까 우산가져가야 된다고 한다. 지금 비가 올 때가 아닌데, 무슨 비냐고 그냥 무시해 버렸는데, 비가 억수로 온다. 성령님을 받은 어린 딸의 이야기도 조심해서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어제는 하나님께서 어린 아이에게서도 배울게 있다는 것을 알려 주셨고, 배우기를 멈추지 말라고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오늘 비를 이렇게 많이 내리셔서 나에게 좋은 것을 깨닫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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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밤 11시가 넘어도 잠을 자려고 하질 않는다. 내일 아침에 못 일어나면 농장에 못간다고 했더니, 딸이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잠을 깨운다. 자기 일찍 일어났으니까, 학교에 안 늦게 가서 꼭 농장 견학간다고 한다. 어른인 나도 피곤한데, 딸은 못 일어날까봐 농장에 안 보내줄까봐 걱정이 되서 일찍 일어났다 보다. 말 한마디 한마디도 주의 깊게 이야기해야 한다. 아빠가 학교 갈 시간에 깨워줄테니까 더 자라. 빨리 자라고, 내일 늦게 일어나면 농장 못간다고 한 말이 협박, 공갈이 된것 같다. 좀 더 주의 깊게 사랑의 말로 표현하자. "빨리 자고 내일 즐거운 농장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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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삶은 단순하고 지루한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과 함께 하는 신나는 어드벤처, 모험의 길을 달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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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하며 누구의 마음도 다치지 않도록 말할 수 있는 재주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씀이었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렇게 하실 수 있다.

- 현재인, <예수원 이야기>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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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나는 너를 다리가 되라고 불렀다. 다리의 역할은 밟히는 것이다. 그것은 쉽지도, 영광스럽지도 않은 일이지만 다리가 없으면 사람들은 건너갈 수가 없다."

- 현재인, <예수원 이야기> 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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