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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책들을 번역한 글들을 볼 때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하나있다. 하나님, 예수님이라고 번역을 하면서 왜 성령님은 그냥 성령이라고 하나 생각이 든다. 성령님은 성령님이시다! 성령님을 존귀히 여겨 드리자. 그분은 인격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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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은 하나님께서 주신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태어났다. 지금 내 수중에는 돈이 있지만, 이건 다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 주신 것이다. 내가 갖고 있는 돈이 자기것이라고 생각될 때는, 두 가지 상황을 깊이 묵상하면 내게 있는 내 것도 내께 아니란 생각이 들게 된다.

첫번째 상황은 아이가 태어날 때의 상황 공수레(空手來 )의 상황이고, 두번째의 상황은 사람이 죽을 때 공수거(空手去)의 상황이다. 아무리 많은 재물을 모았다고 해도 그 재물은 태어날때부터 내것이 아니었고, 죽을 때는 하나도 가지고 가는 것이 없다.

하늘에 재물 쌓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만이 영원히 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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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몰고 가다 리치멘(Richman)이란 거리를 지나게 되었다. 부유한 사람, 부자란 뜻이 있는 길이다. 그 길을 지나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주신다. 하나님을 가진 나는 정말로 부유한 사람 리치멘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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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몰고 가다 학교 앞에서 제한 속도 25마일이란 표시를 봤다. 보통 일반거리에서 40마일로 달리는데, 학교 앞이라서 천천히 달리는게 참 귀챦다고 여겨졌었는데 오늘은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신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니,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달려야겠다, 아이들을 위해 조심해야지라는 생각이 드니까 교통 법률도 사랑스러워진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킨다고 하셨다. 계명은 하나님이 우리를 귀챦게 하려고 만드신 것이 아니고 우리를 사랑하신 표현이시다. 하나님의 계명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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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은 앞에 있는 자동차를 따라 가는 삶과 비슷하다. 성령님께서 앞 차를 운전하시고, 나는 뒤에서 그 차를 따라가는 것이다. 프리웨이에서 차를 따라가고 있는데, 왼쪽 차선이 갑자기 쫙 뚤려있어서, 내가 앞차를 따라가고 있다는 것을 잠시 까먹고 그냥 왼쪽으로 차선을 변경해서 가려고 하니, 성령님께서 오른쪽 차선에서 그냥 천천히 가고 계셨다.

아무리 일이 형통하고 잘 되보이는 길도 나 혼자 그냥 앞장서 가서는 안된다.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놓쳤을 때 해야 하는 가장 시급한 일은, 성령님을 어디서 놓쳤나를 깨닫고 지금 성령님을 다시 바라보고 그 방향으로 돌려서 같이 가는 것이다.

구약 시대때 법괘를 메고 앞으로 전진해 갈 때, 이스라엘 백성이 그것을 바라보면서 가던 삶은 우리가 어떻게 성령님을 따라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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