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나는 너를 다리가 되라고 불렀다. 다리의 역할은 밟히는 것이다. 그것은 쉽지도, 영광스럽지도 않은 일이지만 다리가 없으면 사람들은 건너갈 수가 없다."

- 현재인, <예수원 이야기> 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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