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하며 누구의 마음도 다치지 않도록 말할 수 있는 재주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씀이었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렇게 하실 수 있다.

- 현재인, <예수원 이야기>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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