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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에서 무슨 큰 사건이 났을 때 신문 기자들에게 둘려 쌓여서 앞으로 걸어나가는 광경의 꿈을 꾸었다. DK 목사님께서 신문 기자들에게 둘려 쌓여 계셨다.

중보 기도가 많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힘드시겠다는 생각, 앞으로 유명해질 여러 사건들이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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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관 박사님의 강연을 두 차례 듣고 나서 오랫만에 꿈을 꾸었는데, 연세대학교 재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와서 연세대학교가 좋으니 연세대로 오라고 선전하고 있었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비가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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