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몰고 가다 리치멘(Richman)이란 거리를 지나게 되었다. 부유한 사람, 부자란 뜻이 있는 길이다. 그 길을 지나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주신다. 하나님을 가진 나는 정말로 부유한 사람 리치멘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