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사람 잘 모른다. 지인이 하도 레리다 레디다 해서 자료를 찾으니 탁월하긴 한가보다. 아니면 나의 철학 기억이 근대에서 현대로 조금도 넘어오지 않았던지...



















집에 환대에 대하여 가 있고, 예전에 글쓰기와 차이를 읽었다... 아직 감아 오지 않는 사람이다. 일단 문학, 글쓰기, 번역, 해체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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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12-22 20: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낭만인생님, 2017년 서재의 달인 축하드립니다.^^

낭만인생 2017-12-22 21:35   좋아요 1 | URL
당선되었나요? 감사합니다.
 

도날드 서순의 유럽 문화사... 나온지 꽤 되지만 정말 갖고 싶은 책이다. 좋은 책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책인가 보다. 오늘 살짝 욕심이 나 담아 둔다. 언젠가는 몽땅 사고 싶다. 


사회의 주의 100년이란 책도 두 권 짜리인데. 궁금하다 


Donald Sassoon
















































그리고 긍항아리에서 나온 기묘한 책...












특히 등려군에 대한 책은 미묘하기까지 하다. 오늘 처음 보는 얼굴이지만 낯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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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곳을 들어가는 곳으로 읽었다. 들어가는 것과 들어오는 것은 분명 다르다. 표시판이 옳은 것이다. 내가 지금 안에 있으니 들어오는 곳으로 읽어야 옳다. 

갑자기 밖에는 어떻게 적혀 있을까? 들어가는 곳, 나오는 곳으로 적혀 있을까? 아니면 안의 글과 똑 같을까? 다시 갈일이 막막하니 확인할 수 없지만...


오늘 또 날이 밝았다. 마음이 무겁고 아프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짐이 얹혀져 있는 듯하다. 그들도 내일 생각하지 말고 오늘만 열심히 살자. 






마트에서 82년생 김지영을 잠깐 읽었다. 하도 유명해서... 읽고 싶다. 하지만 읽으면 마음이 무너질 것 같아 다시 꽂아 두엇다. 그냥 나는 나의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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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예배 관련 책을 내서 우연히 검색해 보았더니 백권에 가까운 책이 보인다. 정말 놀라고 말았다. 기본적인 예배학에 관련되 책과 성경적 예배관, 초대교회 예배 형태, 예배의 역사, 예배와 음악 또는 일 등 수도 없이 확장되어 간다... 다음에 사고 싶은 책 몇권을 담아 놓는다. 이곳에서 내가 읽은 책은 고작 세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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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깊이 읽는 방법 중의 하나가 문제로 읽는 것이다. 요즘에는 잘 읽지 않아 팔리지 않지만 방법 만은 언제나 유효하다. 


일년에 일독하도록 된 책도 있고, 편하게 읽으면서 할 수 있는 책도 있다. 직접 문제를 내보는 것은 어떨까? 


독서 한 후 문제는 서로 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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