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깊이 읽는 방법 중의 하나가 문제로 읽는 것이다. 요즘에는 잘 읽지 않아 팔리지 않지만 방법 만은 언제나 유효하다. 


일년에 일독하도록 된 책도 있고, 편하게 읽으면서 할 수 있는 책도 있다. 직접 문제를 내보는 것은 어떨까? 


독서 한 후 문제는 서로 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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