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사람 잘 모른다. 지인이 하도 레리다 레디다 해서 자료를 찾으니 탁월하긴 한가보다. 아니면 나의 철학 기억이 근대에서 현대로 조금도 넘어오지 않았던지...
집에 환대에 대하여 가 있고, 예전에 글쓰기와 차이를 읽었다... 아직 감아 오지 않는 사람이다. 일단 문학, 글쓰기, 번역, 해체로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