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고 사람 돌보지 않고 여유 없다고 블로그 안했더니 

마음은 편한데 머리는 비는 듯하다. 예전처럼 칭얼대지 않고 마음이 밝으니 

글이 덜 맛깔나겠지만은  

그런 글도 다 제 몫이 있는 법이니 겸허히 사랑해야겠다.  

오늘부터 다시 글 써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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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0-07-07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은 잘하지요?
몸은 불지 않았는지?(저는 일을 처음 시작하고 10킬로나 쪘었답니다 ㅎㅎㅎ)
건강조심토록해요.

바밤바 2010-07-08 15:24   좋아요 0 | URL
몸은 약간 불엇어요. ㅎ
나날이 핍진해 지는 듯 하여 무리해서라도 운동하려 합니다.
보고싶네요. 모리님. ㅎ

비로그인 2010-07-07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다시 오셨군욥. 저도 휘님처럼 먼저 건강 조심하시라고 말씀 드리고요.
앞으로도 자주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바밤바 2010-07-08 15:25   좋아요 0 | URL
네. 어제 피곤해서 일찍 잤더니 책 한권을 못봤네요.
이번주 주말엔 책도 읽고 공부좀 하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