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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밤바
l 2010-03-15 00:20
https://blog.aladin.co.kr/panpooh/3520428
과거는 생각만큼 아름답지 않고 현재는 생각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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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2010-03-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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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인 듯도 하고 현재를 견디려는 말씀같기도 하고...전자이길 바랍니다. 바밤바님 기뻐해주세요. 물어보셨던 그림이요. Frederik Leigton의 1877년 작으로 제목이 '독서대'였네요.
진심인 듯도 하고 현재를 견디려는 말씀같기도 하고...전자이길 바랍니다.
바밤바님 기뻐해주세요. 물어보셨던 그림이요. Frederik Leigton의 1877년 작으로 제목이 '독서대'였네요.
바밤바
2010-03-1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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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갔다가 오늘 와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ㅎ 윗글 진심이에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 간결하게 읊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림 제목이 독서대였군요. 작은 그림에선 여전히 실 짓는 아라크네가 보이는 걸로 보아 첫인상이 무서운 듯~ㅎ 감사합니다^^
출장 갔다가 오늘 와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ㅎ
윗글 진심이에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 간결하게 읊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림 제목이 독서대였군요. 작은 그림에선 여전히 실 짓는 아라크네가 보이는 걸로 보아 첫인상이 무서운 듯~ㅎ 감사합니다^^
2010-03-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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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0-03-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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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페크pek0501
2010-03-1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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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속의 이야기는 지나간 시간이 마술을 부려 아릅답게 채색되기도 합니다. 추억은 아름답다, 또는 옛날은 행복했다,가 될 수 있지요. 하지만 현재엔 행복이 없습니다. 잡히지 않기 때문이죠. "행복이란 멀리서 보는 숲처럼 아름다운 것" - 쇼펜하우어. 숲에 직접 가 보면 벌레와 쓰레기로 지저분할지 모릅니다. 멀리 봐야 아름답죠(공간적). 그처럼 행복도 멀리(시간적으로) 봐야 느껴진다는 것. 그러니 과거는 생각만큼 아름답지 않을 수 있겠네요. 우리의 착각이 아름다운 과거로 생각할 뿐... 어렵네요. ^^
과거 속의 이야기는 지나간 시간이 마술을 부려 아릅답게 채색되기도 합니다. 추억은 아름답다, 또는 옛날은 행복했다,가 될 수 있지요. 하지만 현재엔 행복이 없습니다. 잡히지 않기 때문이죠.
"행복이란 멀리서 보는 숲처럼 아름다운 것" - 쇼펜하우어.
숲에 직접 가 보면 벌레와 쓰레기로 지저분할지 모릅니다. 멀리 봐야 아름답죠(공간적). 그처럼 행복도 멀리(시간적으로) 봐야 느껴진다는 것.
그러니 과거는 생각만큼 아름답지 않을 수 있겠네요. 우리의 착각이 아름다운 과거로 생각할 뿐...
어렵네요. ^^
바밤바
2010-03-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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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믿기보단 제 자신을 믿는 게 중요한 듯. 지난한 삶을 이겨내기 위해선 행복하단 자기 암시만큼 비루하지만 적절한 처방이 없을 듯 하네요.^^
기억을 믿기보단 제 자신을 믿는 게 중요한 듯.
지난한 삶을 이겨내기 위해선 행복하단 자기 암시만큼 비루하지만 적절한 처방이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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