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반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많은 현상들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쉽게 읽히는 사회과학 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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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자유주의자 유시민의 세상을 향한 발언. 왜 안되는데? 그는 발언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기 위해 펜을 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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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라는 거울에 비추어본 대한민국. 때로는 비루하고, 때로는 절망적이다. 그러나 홍세화는 이땅의 젊은 벗들에게 희망을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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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 파시즘에 대한 유쾌한 농담. 그들은 더이상 적이 아니다. 단지 조롱거리 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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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사회의 딜레마 조선일보. 우리는 조선일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당신은 조선일보가 지긋지긋하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