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적오리 2007-01-01  

씩씩하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씩씩하게 즐겁게 2007년 보내기로 해요~ 님의 가정에 좋은 일이 아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씩씩하니 2007-01-02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감사하여요,,,님도 행복한 일만 많이 생기는 그런 멋진 새해 되시길 기도할께요~~~
 


하늘바람 2007-01-01  

씩씩하니님
전 언제나 님 아이디만 보면 우울하던 기분도 힘이 나려고 해요, 님이 제겐 비타민이죠. 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2007년에는 더욱 가까이 지내요 님의 아이디 더 자주 만나고 싶어요 건강하시고요 가족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씩씩하니 2007-01-01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세상에 그런 행복한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님은 새해..엄마가 되시니.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죠??
늘 행복하고 건강한 그런 새해 되시길..기도할께요...
 


해리포터7 2006-12-31  

씩씩하니님~
참 재미있게 우리 지냈지요? 저만 느끼는 마음이 아닐꺼라고 생각해요.님. 저에겐 정말 행복을 주신님.. 님을 알게 되어 참 기뻤답니다..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년에도 여기에 계셔주실꺼지요?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님의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씩씩하니 2007-01-01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님 우울할 때 힘을 얻고 기쁨을 배로 늘려가며 그렇게 행복하게 살았네요...
님...님을 통해 참 많은 거 배우고 그리고 행복 얻곤 했지요..
늘 그렇게 2007년에도 곁에 계셔주실꺼죠?
감사함..이렇게...전합니다..
 


모1 2006-12-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년 1월 1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7년을 눈앞에 두고 있군요. 항상 연말되면 후회만 하고 다음년도에는 잘해야지..하는 희망에 부푸는 것 같아요. 계획만 거창하게 세운달까요? 후후... 씩씩하니님은 올초에 세운 계획 잘 되시고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7년에는 즐거운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씩씩하니 2007-01-01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7년에 님의 글을 읽습니다...
이루지못한 일들 그저 미뤄둡니다, 하지 못한 일 담에 하라구 스스로에게 기회도 주고요...
참으로 나이가 든다는 것이 이런 여유가 될 수 있다는 것에.감사하지요..
 


비자림 2006-12-26  

^^
님의 서재 간만에 왔네요. 잘 지내시죠? 오늘 한 두어 군데 방명록 썼는데 손목은 아프지만 마음이 참 행복하네요. 님들을 만나 즐거웠던 한 해였어요. 앞으로도 당분간 활동은 잘 못 하겠지만 이렇게 말 건네고 싶으면 찾아 올게요. 님이 처음 제 서재에 와서 댓글 달아줬던 기억이 나네요.^^ 기운 넘치고 발랄한 님의 서재가 참 좋아요. 행복한 연말 되시길!
 
 
씩씩하니 2006-12-27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감사합니다....님 말씀처럼 살려구 노력하는 씩씩하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