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07-09-13  

님, 리진 사두었더니 옆지기가 먼저 읽었어요. 전 천천히 읽지요, 뭐.^^

멋진 리뷰 잘 읽고 꾸욱 누르고 가옵니다.^^

 
 
씩씩하니 2007-09-14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진짜,재밌어요...좋았어요.오랫만에..ㅋㅋ
옆지기분이..읽다니.멋져요.애들 아빠는 왜 이리 책을 안읽는지.원~~
 


소나무집 2007-09-13  

님도 리진 읽으셨군요.

저도 원래 신경숙을 좋아했는데 리진에 반해 신경숙을 아예 마음에 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저런 역사 소설로 이야기하지만 저는 그냥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읽었거든요.

님도 리진의 사랑 이야기에 반한 것 같아 반가워요.

 
 
2007-09-14 14: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7-04  

잘 지내시죠? 몸은 좀 어떠신지...

그래도 요즘은 님의 글이 자주 보여 나름 너무 좋아요. 사실은, 저번 <향수> 때랑 오늘 <호미>리뷰에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댓글 다는 곳을 못 찾아서요. 나만 그런가?

담에 또 인사할께요. 오늘은 아침까지 비가오다가 지금은 날이 개어서 파란하늘이 무척 예쁜 날이예요. ^^.

 
 
씩씩하니 2007-08-16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늘...깊은 관심 감사하여요~~
 


하늘바람 2007-07-04  

님 저랑 님이랑 같은 배경을 썼네요 요즘 제가 땡땡이가 끌려서.

장마시즌인데 잘 지내시나요?

언제나 님께 고마움만 간직하며 이러고 있네요.

요즘 여름 감기가 돈다는데 몸조심하시고요. 또 올게요 님

 
 
씩씩하니 2007-08-01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땡이가 시원해보여요..그쵸?
님은 태은이 사진으로 함 쫙 깔아보심 어때여..
통통 태은이가 점점 귀여워지는걸요? 얼마나 이쁠까,,ㅋㅋㅋ
 


소나무집 2007-06-28  

<향수>가 새롭게 나왔군요.

저는 1994년 광화문 교보에서 이 책을 샀다고 메모되어 있네요.

당시엔 밑줄까지 그어가며 보았구만 생각나는 내용이 없으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표지도 훨씬 세련되어지고 요즘 영화 때문에 이 책이 뜨나 봐요.

 

 
 
씩씩하니 2007-08-01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1994년이요???그 때 메모를 지금 가지고 계시다니...
아! 혹시 저처럼 책 앞에..메모를 남기는 스탈이 아니실까여...
표지는 세련되어졌구...내용은..음..제가 선호하는 스탈은 아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