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울 유진이 대하구이 먹구 싶다구 타령을 했는데..
엄마한테 해서 하도 약속을 안지키니까 울 남편에게 4시쯤부터 전화를 해서 확답을 들었나보다,
울 신랑이 사와서,,대하구이 해먹었는대...
ㅋㅋㅋ 올 들어 첨 먹으니...참 맛났다...
소금도 좋은걸 쓸수 있어서 집에서 먹으면 좋다구들 하는데..연기랑 냄새는 장난이 아니다,,
근대..오늘도 먹는다고 벼르고 있으니.원...
맛난 대하구이...꼴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