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열심히 틀린건 다시 한번 보면서 공부했어도 '엄마 떨어질꺼 같애요,공부를 못했어요..."하던 울 큰딸 유진이...
"공부도 안했는데 셤 보지말지.유경아?"하고 놀리는 아빠한테 "저 공부 했거든요~"하면서 시험 전 날 아주 쬐끔 들여다본걸 가지고 생색 내던 울 유경이...
셤 끝나고 나와서..
"잘 봤어?"하고 묻는 나에게
"엄마, 조금 자신있기도한대..떨어질지도 모르겠어요"하던 울 큰 딸...
"그냥,,,머...엄마 근대..셤 합격한 사람 언제 알 수 있어요?"하던 울 유경이....
오늘 드디어 결과가 나왔다...
유진 합격..유경 불합격...
나름대로 열심히하고 잘하면서도 매사에 의기소침한 유진이...
하는 것도 없이 욕심만 있고, 턱없는 자신감으로 늘 결과가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는 막내 유경이...
아,,합쳤으면 소원이 없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