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열심히 틀린건 다시 한번 보면서 공부했어도 '엄마 떨어질꺼 같애요,공부를 못했어요..."하던 울 큰딸 유진이...

"공부도 안했는데 셤 보지말지.유경아?"하고 놀리는 아빠한테 "저 공부 했거든요~"하면서 시험 전 날 아주 쬐끔 들여다본걸 가지고 생색 내던 울 유경이...

셤 끝나고 나와서..

"잘 봤어?"하고 묻는 나에게

"엄마, 조금 자신있기도한대..떨어질지도 모르겠어요"하던 울 큰 딸...

"그냥,,,머...엄마 근대..셤 합격한 사람 언제 알 수 있어요?"하던 울 유경이....

오늘 드디어 결과가 나왔다...

유진 합격..유경 불합격...

나름대로 열심히하고 잘하면서도 매사에 의기소침한 유진이...

하는 것도 없이 욕심만 있고, 턱없는 자신감으로 늘 결과가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는 막내 유경이...

아,,합쳤으면 소원이 없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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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6-26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5급에 합격한 건가요?
아무튼 노력에 대한 댓가이니만큼 축하드립니다.
아이들은 아무래도 한단계씩 밟아 가면서 용기를 얻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뒤에서 뒷바라지하는 부모들의 몫이 늘어나는 것이겠지요.
씩씩하니님의 따뜻함이 아이들을 늘 감동시킬 것 같습니다. ^*^

무스탕 2007-06-26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합쳐서 둘로 나눴으면 좋겠는 형제들 참 많지요? ^^
조금 더 자라면 둘 다 둥글둥글해질거에요. 열심히 하면서 자신감 있게!!
유진이 축하하고, 유경이 다음엔 꼭 합격할거에요!!

소나무집 2007-06-27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두 아이가 너무 달라서 좀 반반 합쳐졌으면 할 때가 많아요.

홍수맘 2007-06-27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저 유진이 합격을 축하드려요. 유경이 많이 속상해 하지 않던가요?
"합쳤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말 무지 공감중입니다.
저도 가끔 우리 홍/수 잘 섞어 반으로 뚝딱 나눴으면 하는 생각을 가끔 하거든요. ^^

씩씩하니 2007-07-04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인님..유진인 5급여요..유경인..음..6급인데..ㅋㅋㅋ
무스탕님..맞아요..늘 아이구 저 녀석들 합쳐서 딱 반으로 나누면 좋겠다,그러죠..
소나무집님..다들 그러신가봐요...그렇게 못 낳아준 저희들 잘못일까여???흐..
홍수맘님..아이구 축하까지나,,,뚝딱,,도깨비방망이 하나면 해결인데..그쵸?

씩씩하니 2007-11-09 17:12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저는 바보 입니다.

이유나 2007-11-09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저는 준5급을 합격 했어요.
많이 사랑해 주시고 기원 부탁 드립니다.

김건표 2007-12-09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혹시;;; 내가아는사람 아닐지.. 내가 4급볼때 함께 같던 어떤누님과 어떤 동생,..

f4yht5sew 2007-12-13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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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은 2008-03-18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전가은

최정민 2009-03-23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는 kp시험 영어는 금상으로 땄구요,,,,,한자도5급 땃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