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이 세상 피조물 중 가장 신성하다 할 순 없지만 조금이라도 옳게, 공정하게 살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노력해야 할 것들을 함께 찾아간다. 그러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의 발자취를 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