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와 봤어요....
아치님이 뭐하시는지 궁금해서...
느닷없이 방명록에 들어와서, 육아서적 추천해달라면 좀 괴상망측해 보이겠지요? 그런데 전 이럽니다. 호...혹시 육아서적 추천해주실 만한 책이 있으면 모쪼록 알려주셔요. 어쩐지 옥찌들을 대하는 아치님의 모습을 페이퍼를 통해 보노라면, `한두 권이 아닌 듯한 내공!'을 느끼곤 합니다.
Arch 님아! 고마워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