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뷰리풀말미잘 2010-02-08  

96..96..96..
 
 
Arch 2010-02-08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래뭐래뭐래~
전, 여기서 딱 멈춘거 같은데... 우리 100에 봐요! 제가 하나 터트립니다. ㅋㅋ
모두들 다 알거야, 얘네 둘이 뭔소리 하고 있는지.

뷰리풀말미잘 2010-02-22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

우리 만원빵 하기로 한거 잊지 않았죠?

Arch 2010-02-23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참! 아마 누군가 미잘과 내 수치를 같게 하는 도술을 부리나봐요.
난 미잘이라면 만원빵이든 소보루빵이든 주고 싶은데 원...

다락방 2010-05-08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소보루빵 좀..

Arch 2010-05-11 09:38   좋아요 0 | URL
앗 깜짝이야. ^^
 


다락방 2010-01-18  

Arch님. 

 

 
 
2010-01-18 16: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8 16: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8 16: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8 16: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8 17: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8 17: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Arch 2010-01-18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도 말라능~ 완전 술꾼이라능 ㅋㅋ

다락방 2010-01-18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 그건 오해에요. 그렇지 않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웅~ Arch님하고 이러고 있으니깐 또 막 좋으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01-18 17: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Arch 2010-01-18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 좋으라고~ 또 우는거야! 이런 감상쟁이 같으니. ㅋㅋ

2010-01-18 17: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머큐리 2009-12-31  

아치님 

군산사는 아치님 

내년에도 꼭 한 번 봐요 

새해에는 아치님이 마음 아파하는 일이 많이 생기지 않았으면....  

올해는 아치님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했다고 꼭 전해주고 싶어요  

건강은 필수!!!

 
 
Arch 2009-12-31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치님, 예쁜 아치님.. 뭐 이런건... 안 되겠죠? 제 정체성은 군산이로군요. ㅋㅋ
머큐리님, 멋쟁이 머큐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머큐리님에게 언제나 흥미롭고 눈이 반짝일만한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꼬옥!

머큐리 2010-01-01 23:39   좋아요 0 | URL
아하하
아치님, 군산 사는 잠자는 숲속의 이쁜 아치님...
군산 산다고 깜짝 놀라서 그런가봐요...아 글구 아치님 미모야 남들이 다 인정하는 거니까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ㅎㅎ (새해 덕담이 이 정도면 괜찮은거죠)

Arch 2010-01-02 00:41   좋아요 0 | URL
앗흥 ^^ 입에 침 몇번 바르신거에요? 네? ^^
 


무해한모리군 2009-12-31  

아치님  

새해에는 이~~~~~~~~마큼 더 행복하세요 ^^  

그리고 보고 싶어요 아잉 ^^*

 
 
Arch 2009-12-31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휘모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구요. 내년에도 앤님과 즐거운 연애 하길 바랍니다.
이~~~~만큼! ^^
 


무스탕 2009-12-27  

아치님. 오늘은 일요일, 것도 올해 마지막 일요일. 저는 계획대로(?) 늦잠을 자고 이렇게 게으름을 부리며 놀고 있어요:) 

빨래하러 엄마네 가야하는데 움직이기 귀차나용..... -_-

 
 
2009-12-27 1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Arch 2009-12-27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래하러 왜 어머니댁에 가셔야하는지 나는 알지요^^ 계획대로 늦잠자는거 너무 좋아요.
아, 그 녀석이 나무에 걸렸구나. 히~ 고맙다시니 저도 좋은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