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 공지영 에세이
공지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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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되는 일 하나도 없다. 그래서 순간순간이 재미있다.-154쪽

상처 받고 있다는 사실이 그만큼 살아 있다는 징표이기도 하다.-1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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