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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Y 칼라클리어홀더 (L홀더) 백색/10매
오피스웨이
2,000
판매자 : 오피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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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01일에 저장
절판
황화일 A4(철심부착)/F195-7
문화산업
200
판매자 : 오피스웨이
출고예상시간 : 통상 48시간 이내
2009년 07월 01일에 저장
절판
SWAY 클리어홀더(L홀더) 완전투명 (50매/팩)
진홍상사
10,000
판매자 : 오피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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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01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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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면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 있다. 문학동네의 책들 중 나의 맘에 변화의 요인을 발견하게 하고, 나로 하여금 변화하게 만드는 놀라운 치유의 능력을 가진 책들을 간추려 보았다.  

책으로 인해 인해 울 수 있다면, 또 웃을 수 있다면 그것은 기쁨이다. 그러한 기쁨을 이 책들을 통해 받고, 또한 기쁨의 날들을 보내고 싶어진다.  

미완성이지만 끊임없이 완성을 향해 수렴해가는, 불완전한 존재로서 완전을 향해가는, 어쩌면 이런 과정이야말로 사랑이며 인생일지도 모른다.  그것이 또 책을 통해 가능하다. 그것은 또한 내 인생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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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시, 당신의 풍경- 20편의 글, 187의 사진으로 떠나는 우리. 도시. 풍경. 기행
강석경 외 지음, 임재천 사진, 김경범 / 문학동네 / 2008년 8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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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29일에 저장

언제부턴가 우리는 마음의 안식을 찾아 떠나는 여행마저도 '실용성'의 잣대를 들이대고 바라보게 된 것은 아닐까. 이 책에서 말하는 '도시 기행'은 명소에서 사진 몇 장 찍고는 돌아서서 잊어버리는 여행이 아니다. 글로 먼저 느끼고 뒤따라오는 사진으로 떠나보는, 도시의 마음결을 따라가는 여행이다.
달빛을 베다
모옌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9년 06월 29일에 저장

문화대혁명 당시 중국 사회의 광기와 폭력이 주는 외로움과 굶주림, 공포감 속에서 자라난 어린 모옌의 자전적인 모습이 많이 투영되어 있다.
흐르는 강물처럼
파울로 코엘료 지음, 박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0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9년 06월 29일에 저장
품절

자아의 신화를 살고 있는 파울로 코엘료가 일상에서 건져올린 지혜와 예술의 경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 그리고 무엇보다 어떻게 이 세상에서 연대하여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
사막
J.M.G. 르 클레지오 지음, 홍상희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0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9년 06월 29일에 저장
구판절판
사막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광대한 사하라 사막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각적이고 시적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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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음, 김재혁 옮김 / 이레 / 2009년 3월
절판


우리가 인생에 대한 결정을 어느 정도 나이가 들어서나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어린아이들 역시 자신들의 행동과 생활방식을 어른들과 똑같은 결단력으로 결정한다.-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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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이벤트 종료)

이번주, 이 모성에 관한 두 영화를 소개한다.  한 작품은 이번주 극장에서 개봉을 하는 영화 <마더>,그리고 또 다른 작품은 얼마전 개봉되었던 영화 <체인질링>이다.   

자식의 위기 앞에서 기꺼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위대한 사랑을 우리는 모성이라 부른다. 때로 모성은 지극하다. 이제 그녀들,,엄마의 눈물어린 용기의 싸움이 시작된다.  

먼저, 봉준호 감독의 새 영화<마더>입니다.  

마더 (2009년 5월28일 개봉/감독 봉준호/주연 김혜자 원빈)
 

봉준호 감독의 새 영화 <마더>는 어머니의 모성에 대해 다룬 영화다. 하지만 그 모성은 거룩하고 아름답기보다 파괴적이고 공격적이다. 영화는 우리가 모성에 대해 가지고 있던 환상을 여지없이 무너트린다.

지능이 약간 떨어지는 어수룩한 아들 도준(원빈)은 자식이라면 꼼짝 못하는 엄마(김혜자)와 단둘이 살고 있다. 어느 날, 마을에서 한 소녀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엄마는 아들의 무고함을 밝혀내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지만 어느 누구도 이들 모자를 도와주지 않는다.   


영화는 어머니에 대한 아들의 사랑이 얼마만큼 치열할 수 있는지 극한의 모정을 보여준다. 또 이러한 어머니의 모습은 김혜자라는 배우를 만나 극대화된다. 극중 도준의 엄마로 출연한 김혜자는 아들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고 아들을 위해서라면 위험한 상황도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든다. 아들의 무고함을 밝히기 위해 그는 직접 경찰이 되기도 하고, 이기적이고 뻔뻔하게 행동하며, 심지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상대를 위협한다. 오프닝 장면에서 그가 보여주는 체념한 듯 넋 나간 표정과 소름 끼치는 몸짓은 관객을 전율케 한다. 
 

또한 봉준호 감독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평범한 소재에서 특별한 이야기를 끌어낸다. 가벼운 듯하면서도 진지한 그의 이야기는 빠르게 전개되지만 긴 여운을 남긴다. 아들을 구하기 위한 엄마의 사투로 회자되는 마더는 마냥 포근하고 따뜻한 모성은 아니다. 마더는 엄마라는 한 인물의 극한의 감정까지 표현내고 싶었단다.   

봉준호 감독과 국민 어머니 김혜자의 조합이 더욱 시선을 끄는 영화 <마더>를 기대해 본다.

 

  두번째 영화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체인질링>입니다.  

체인질링 (2009년 1월22일/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주연 안젤리나 졸리, 존 말코비치)

전화 교환국에서 일하는 싱글맘 크리스틴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들인 월터는 이미 사라지고 없다. 얼마 후 경찰들은 월터를 찾았다며 한 소년을 그녀 앞에 데리고 나타난다. 누가 봐도 월터가 아닌 아이를 그녀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경찰과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크리스틴의 긴 싸움이 시작되는데... 

경찰의 부정부패와 공권력의 폭력성은 한 여인을 삽시간에 자식을 유기한 파렴치한 어미로 만들고 급기야 정신병원에 가둬 놓는다. 

경찰은 또 그녀의 정신 상태를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치부하고 미친 여자로 취급하며,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을 것이기에 자신들의 위엄을 지켜나갈 수 있게 만든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결국 아이를 유괴한 살인마는 잡히지만 그녀의 아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를 끝내 알 수 없다. 모두가 월터의 죽음을 확신하는 마지막 상황에서도 크리스틴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을 붙잡아 두었던 그녀의 강인함과 희망은 결국 그녀가 어머니였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동안 화려한 액션으로 섹시 여전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던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을 찾기 위해 세상과 홀로 맞서는 눈물과 감동의 실화 <체인질링>을 통해 진정한 배우로 돌아왔다. 아들을 찾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캐릭터의 내면을 시선 처리 하나만으로도 섬세하게 표현해 내었고, 
실제로도 6명의 아이를 둔 어머니로 각별한 자녀 사랑과 다양한 국제 활동을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는 <체인질링>을 통해 호평받고 있다.  

<체인질링>은 실화에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따뜻한 감성의 연출력을 더해 눈물과 희망의 감동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올해 78세의 노장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뛰며 배우들의 감성을 직접 담아내려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뜨거운 열정은 그의 탁월한 연출력으로 반영되어 관객들로 하여금 눈시울을 뜨겁게 할 감동을 자아내 ‘역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란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자신이 연출하는 작품 대부분의 음악을 직접 작업하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이번 <체인질링>에서 잃어버린 아들을 향한 그리움과 애절함을 영화 전반에 걸쳐 흐르는 음악 속에 함축해 내고 있다.

 이번주는 대한민국이 유난히 힘겨웠고, 상심해있다. 희망이라는 이름이 사라져서였는지 모른다. 그 희망의 또다른 이름 어머니...어머니를 통해 다시금 희망이라는 위안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 어머니의 이름으로 그녀들에게 짐 지워진 자식이라는 존재는 그녀들의 희망이요, 삶의 방향이다. 그러나 그들은 무조건인 이해를 요구하며 그 어머니를 힘들게 한다. 아마도 자식들은 모르리라. 그녀들도 하나의 사람이라는 것을...영화를 보며 그녀들, 엄마라는 이름의 그녀들에게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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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 한두 줄만 쓰다 지친 당신을 위한 필살기 이만교의 글쓰기 공작소
이만교 지음 / 그린비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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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문제 의식과 생각에 빠진 그 묵상의 시간이 길고 강렬해야만 살아있는 독서다. 어쨌든 독서에 있어서만큼은, 책을 읽은 권수가 문제가 아닌 것이다.-95쪽

책과 독자도 어미닭과 병아리처럼 시기적절하게 인연이 맞아야 한다.-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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