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마음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길로 안내 받을 수 있을까요? 평안한 마음을 기대해 봅니다.
걷다 보니 남미였어》도서 서평단 모집 이벤트
“누구에게나 삶과 죽음은 일대일이다” (올리브나무에 스미는 저녁 직전...中) -사랑할 때와 죽을 때/황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