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프
파울로 코엘료 지음, 오진영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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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를 알게 해준, 그래서 계속 그의 필모그라피를 기다리고,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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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 2011-09-16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생각앤님, 저 가끔 다녀가요. 추천도 꾹 누르구요. 혹시 모르고 있을까봐서요.^-^

파란생각앤 2011-09-16 17:55   좋아요 0 | URL
와,,정말 모르고 있었어요...감사합니다.

아이리시스 2011-09-16 18:50   좋아요 0 | URL
파울로 코엘료는 오래 전에 읽고 중단한 작가인데 신작이 나왔네요. 어릴 때는 몰랐는데 작품에서 느껴지던 아우라가 이제야 조금씩 소중해져요. 이번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