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을 홀로 건넌 여행자라니, 자연 앞에서 깨달은 영혼과의 대화...더욱 기대가 된다. 자연은 그 무엇보다 우리에게 힐링의 원천이고, 치유의 대상이 되는 듯 하다. 인생자체가 어쩌면 사막을 건너는 모험일지도 모르는데...여행이라는 말이 어쩐지 끌리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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