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존재의 본질을 그려내는 격조높은 소설가, 박범신...제목부터 상당히 끌림이 있는 <소소한 풍경>을 강추합니다. 삶과 죽음, 사랑과 욕망...완전히 자유롭고도 평등한 사랑이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일반적인 사랑이라고 하기보다 독특하고 이상한 사랑 이야기다. 그래서 더욱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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