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3-10  

책잘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아주 포근한 어제 엿습니다, 아이랑 병원에 다녀오다가 우체부 아저씨를 만났는데 전해주더군요.. 그 우체부아저씨 제가 공부하는줄압니다,,, 정말 재미있는 책들입니다,,, 그냥 훐어만 보았거든요..벌써 동네 맘들이 읽고 보여달라고 합니다, 님덕에 오늘도 너무너무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읽겠습니다.
 
 
인간아 2005-03-10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보님. 정말 봄날 날씨였지요. 저도 유쾌합니다. 맑은 날 되세요.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