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7일 나는 고향을 떠났다. 아득하고 서글프다. 모든 게 졸리고 손에 힘이 없다. 사무친다. -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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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4-11  

리뷰랑 페이퍼랑 어디 갔어요?
빨리 내놓으세요.^^
 
 
인간아 2005-04-12 0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내놓았습니다. 잠시 일이 좀 있어서 그랬습니다.
 


라주미힌 2005-04-04  

ㅋㅋ RG 관리자께서 실수하셨나보네요.
워낙 운빈현님이 리뷰를 잘 쓰셔서 베스트로 올리려다가 제걸 실수로 올린게 아닌가 했습니다. ㅋ.ㅋ 아마 다음 베스트에 오르실 듯.
 
 
인간아 2005-04-04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저는 또 오해가 생기면 어쩌나 해서 좀 놀랐습니다. 아무튼 라주미힌님께서 잘 넘어가시니 저도 잘 넘기겠습니다. 봄 맞아 늘 건강하세요.
 


연우주 2005-03-21  

운빈현님...
번개 때 오실 생각없으신가요? 뵈면 좋을 것 같아서요...^^
 
 
인간아 2005-03-21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려 감사드립니다. 답글 주인장 보기로 남겼습니다.
 


chika 2005-03-13  

^^
저도 받았답니다. 감사하네요. 저는 계속 받기만 하는거 같아서 어쩌지요? ^^;; 운빈현님에게는 제가 구해 읽어보기 힘든 책들을 받게 되어 더 고마움을 느낀답니다. 잘 읽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책 많이 찾아내어 행복하시길 바래요~ ^^
 
 
인간아 2005-03-14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제주까지 잘 도착했군요. 제가 님에게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balmas 2005-03-13  

운빈현님, 책 잘 받았습니다.
책상태가 너무 좋아서 새 책이나 다름 없네요. 이렇게 좋은 책을 두 권이나 주셨으니 열심히 읽는 수밖에 없겠네요. ^____^ 다음 번 제 이벤트에도 꼭 참여하셔서 좋은 선물 가져가세요.^^
 
 
인간아 2005-03-13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잘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저야 발마스님 서재에서 얻는 좋은 자료와 지식으로 충분히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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