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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1-22 11:03   좋아요 0 | URL

151111

1이 네개가 서 있습니다. 좋지 않으십니까? 앗싸!


진/우맘 2004-11-22 15:21   좋아요 0 | URL



251121
스텔라님 이후 10번째 방문객입니다. ^_____^;

니르바나 2004-11-22 18:22   좋아요 0 | URL
진우맘님의 왕림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왠 일인가.

저의 호떡집이 불이 났는가 이 시간에 이리 많이 찾아주시나 모르겠어요.

니르바나 2004-11-22 18:26   좋아요 0 | URL
스텔라님의 토탈'11111' 이 오늘만큼은 부럽지 않쿠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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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4-11-22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이미지는 더 자라야 한다.

- 니르바나 생각-

stella.K 2004-11-22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역시 니르바나님이십니다.^^

니르바나 2004-11-22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도 그리 생각하시지요.

 


CD 1 -
1. Titles and Introduction
2. Brahms: Cello Sonata No 2
3. William Pleeth - Offenbach Duos
4. Beethoven: Cello Sonata No 3
5. In the Recording Studio - Brahms
6. Schubert: 'Trout' Quintet
7. Beethoven: Piano Trio No 5 'The Ghost'
8. Elgar: Cello Concerto

CD 2 -
1. 파라디스: 시실리안느
2. 슈만: 3개의 환상적 소품 - I. Zart mit Ausdruck
3. 슈만: 3개의 환상적 소품 - II. Lebhaft, leicht
4. 슈만: 3개의 환상적 소품 - III. Rasch und mit Feuer
5. 멘델스존: 무언가 D장조
6. 포레: 엘레지
7. 바흐: 아다지오(Toccata, Adagio & Fugue in C, BWV564)
8. 생상스: 백조
9. 파야: 'Jota' from Suite populaire espagnole
10. 브루흐: 콜 니드라이
11. 베토벤: 대공 트리오 1악장
12. 브람스: 첼로 소나타 2번 1악장
13. 프랑크: 첼로 소나타(바이올린 소나타 편곡) 4악장


CD 1 -
1.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1 in E minor Op.38
2.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2 in F Op.99
3. 막스 블루흐 - Kol Nidrei Op.47

CD 2 - DVD
1. 베토벤 - 첼로 소나타 A장조, 유령트리오, 엘가 - 첼로 협주곡 (발췌)



가끔 그이가 생각납니다.

아주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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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4-11-21 13:48   좋아요 0 | URL
Jacqueline Du Pre...좋아하는(!) 첼리스트입니다.

불행한 삶만큼이나...첼로 선율에 비애가 많이 서려있는...

가슴 밑바닥에서 무언가 울컥 올라올 것 같은 기분을 만드는...그녀.

니르바나 2004-11-22 07:50   좋아요 0 | URL
비연님도 쟈크린느 드 프레 좋아하시는군요.

우리는 통하는 것이 많아서 참 좋은 사이입니다.

그렇죠. 비연님


파란여우 2004-11-22 17:27   좋아요 0 | URL
저도 쟈크린느 드 프레 좋아해요. 이젠 비연님하고 통하는 사이군요..흑^^

니르바나 2004-11-22 18:19   좋아요 0 | URL
파란여우님은 사통팔달로 통하시면서 질투하시남유.

저는 파란여우님과도 자알 통합니다.
 

컴퓨터 앞에서 시간 보내는 일이 많아진 후로 성능좋은 오디오를 통해 음반을 듣는 시간이 줄어들고,

라디오 방송으로 음악을 듣던 일은 기억조차 없고,  그저 서재 페이퍼에 붙은 음악만 듣게 되는 게

요즘 내 귀사정이다.

지금껏 구입할 때 설치해주는 조그만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듣다 생각을 해보니

거금을 들여 마련한 컴퓨터에 아무래도 구색맞추는 시늉에 가까운 딸린 스피커가 옹색해 보여

작심하고 저가의 스피커라도  장만하기로 하고 온라인 상에 있는 물품들을 뒤적이다가 이 물건을 사들였다.

 

기계치에 가까운 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동생의 힘을 빌리지 않고 사용설명서에 나온대로 연결하여

설치하였다.

하기는 컴퓨터도 조립하여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 세상에 이게 뭔 소린가 하시겠지만

나에게는 이것도 하나의 도전인 셈이다.

잘못 연결하여 펑하고 스피커 유닛이 나가면 아까운 본전 생각이 간절할 것이고,

하여 조심 조심 두세번씩 들여다보고 스위치 on 하니

이전에 딸린 스피커 소리와 다른  깊은 맛이 나는 음색을 들려준다.

고가의 스피커를 가진 매니아들이  보면 비웃을 일이지만 나에게는 이것이 천상의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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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녀 2004-11-20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싸구려 2.1 채널 스피커 쓰고 있는데 처음 설치하고 나서 음악들을 때는 감동적이더군요. 그 맛에 오디오 매니아들이 장비 바꾸나봐요. 천상의 소리라는 표현이 아주 딱입니다. ^^

니르바나 2004-11-20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은 제 맘을 아시네요.

마녀님은 멋진 글솜씨랑 걸맞게 음악감식력도 높으시겠지요?

stella.K 2004-11-20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습니다. 저는 언감생심 꿈도 못 꾸는 걸요. 축하드려요.^^

니르바나 2004-11-20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금 36,000원

스텔라님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는 일이네요.

왜냐하면 저걸 사느니 책을 3권 더 사서 읽고 말겠다 하실테니까요.

저만 스텔라님 주신 사라 브라이트만의 좋은 음악을 들어 미안합니다.






stella.K 2004-11-20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무슨 말씀을...사라 브라이트만 올리는 건 일도 아니죠.^^

파란여우 2004-11-20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아니, 이 버전이 아닌 분위기인데....@@...

니르바나 2004-11-20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쿵쿵 울려주는 이 베이스 소리가 천상으로 이끄는 소리라 말하면
그곳에서 그대를 만나는 아름다운 낭만에 초치는 소리겠지요? 파란여우님.

니르바나 2004-11-20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걸로 지금 이병우의 기타음악을 듣고 있는데요.

엄청 투명하게 들려요.

비로그인 2004-11-21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가 좋지 않은 관계로 보는 걸 즐겨도 듣는 걸 즐기지 못해서 아쉬워요.

가끔 사오정 소리 들으면 속상하답니다 -_-

젊은 나이에 가는귀가 먹어서리...

니르바나 2004-11-22 0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이님,

눈으로 보는 것보다 마음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고,

귀로 듣는 것보다 마음으로 듣는 것이 더 잘 들립니다.

지구 돌아가는 소리도 못 듣는 귀, 개만도 못한 귀를 가지고

우리 체셔님한테 사오정소리 하는 사람들 나빠요!
 



쌓여 가는 신간들 속에서 용케 살아남아 내 서가의

한 구석에서 나의 손짓을 기다리는 산문집이다.

기대반으로 사들인 산문집 중에는 한 번 읽기가

무섭게 책장 겹겹 속으로 사라지거나, 종이 상자의

책무덤 속 신세로 전락하는데 반해서

이처럼 드물게 생존하여 얼굴맞추기를 해대니

이 놈들은 참으로 행복한 존재들이다.

 

최근에 책을 사들이는 철칙은 딱 한가지.

과연 10년 뒤에도 꺼내 읽을 수 있는 책인가?

산문집은 더욱 철저하게 이 준거틀을 들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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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1-20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화영의 산문집은 저도 읽어었죠. 고급스러운 산문을 구가한다고 해서 상당히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더군요, 근데 전 그 책을 친구에게 줘버렸습니다. 왜냐구요? 그 말을 그 친구에게 주고 나서 들었거든요. -_-;; 요즘의 산문들 정말 고급스러운 거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우습게 보면 안 되겠더라구요.^^

니르바나 2004-11-20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은 마음씨 고우신 분이시군요.

야박하지만 저는 제 아내 외에는 누구에게도 쉽게 책을 빌려주지 않습니다.

최소한 돈 빌리는 자세로 청하면 그때사 마지못해 응해주지요.

요즘 책이야 흔해빠진 물품으로 취급받지만 저에게 책을 빌리는 사람들은

정승같이 대접받는 제 서재의 책들을 쉬 요구하지 않습니다.

책, 서로 빌려 주어 돌려 읽으면 참으로 좋은 일이지요.

그러나 지금도 아쉬운 일은 그런 생각으로 제 집을 떠난 책(자식)들이 하나도 귀가하지 않아 이제는 다시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어서 죽은 자식 뭐 만지는 꼴입니다.

결론은 제 책 욕심이 과하다는 이야기지요.

stella.K 2004-11-2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정말 중요한 책들은 빌려주지 않아요. 하지만 빌려줘도 되는 책들은 빌려주되 다시 돌려 받을 생각은 거의 50%는 포기하고 빌려주죠. 어때요? 저 약았죠? 흐흐.

니르바나 2004-11-20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이 진짜로 약은걸까요?

아니요.

마음 고우신 분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