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짱 2004-08-10
추카추카! 한턱쏴! 내가 없는 사이에 또 혼자서만 적립금을... 흑흑... 뭐냐고요~~! =.,=a 일요일밤 사정이 있어서 밤에 인터넷을 못하게 됐어요. 갑자기 조용해져서 궁금했지? 월요일도 정신없었고... 이렇게 솨과님 서재에 글을 남기니 마음이 편해지네.. 참, 일요일밤 대신 솨과님께 편지를 썼어요. 나중에 책과 함께 보낼게요. 내용은 뭐 명문이지 뭐... 음하하하! 알라딘의 귀염둥이 솨과님. 외롭고 쓸쓸해도 잘 견뎌야 해요. 내 털들이 솨과님을 지켜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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