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짱 2004-08-08  

솨과... 나야... 껍딜이 부독해...
솨과님... 어째 오늘은 너무 조용해요... 알라딘 서재가 텅, 비어버린 것처럼.
솨과님의 끝없는 수다가 그리워요. 빨랑 와요...
당신은 말많아야 이쁜 여인.. 안그러면 무서운 여인...=..=
다시 돌아왔을 때 솨과님의 요란한 침이 사방으로 튀어 있기를 바라겠어요.
 
 
미완성 2004-08-08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엉엉엉엉~~~
사방팔방 아무리 뒤져Boa도 페이퍼 소재꺼리가 부족해요..!
나 어떡해~~~ 적립금을 이대로 놓칠 수 없어~~~~~~~~
실은 리뷰쓸려고 책읽구 있었어요 ㅠㅠ